12월 4일, 전국 플라스틱 표준화 기술위원회(TC15)가 창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위원회 회원사 중 하나인 항저우 중왕 테크놀로지 유한회사는 회의 참석을 위해 초청되었으며, 주안성 총경리는 플라스틱 표준의 디지털화에 관한 학술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가 플라스틱 표준화 기술위원회(SAC/TC15)는 중국표준화관리위원회에서 승인한 전문 표준화 기술위원회로, 전국적으로 플라스틱 및 수지 분야의 표준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위원회 구성원들은 플라스틱 분야의 국가표준, 산업표준 및 기술 지침서에 대한 제정(개발), 개정(수정), 심사, 보급, 해설, 문서 편집 및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합니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해당 기술위원회와 관련된 국내 업무를 국가 플라스틱 표준화 기술위원회(SAC/TC15)가 처리하는 데 협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회사의 총경리인 주안성 씨는 국가 플라스틱 표준화 기술위원회(TC15) 위원으로 재위촉되었다. 그는 다른 위원들과 함께 산업 내 다수의 국가 표준을 검토하였다. 위원회에 오랫동안 소속되어 온 기업으로서 항저우중왕테크놀로지 유한회사는 그간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산업 분야의 국가 표준 수립 및 심의 작업에 참여해 왔다. 회사는 플라스틱 표준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통찰력과 선견지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의 자동화 및 지능형 발전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회의에서 주 씨는 플라스틱 산업의 디지털화에 관한 학술 보고서를 발표하며, 플라스틱 산업 내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경공업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플라스틱 가공 산업이 디지털화를 통해 지능화, 정밀화, 경량화 쪽으로의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언급했다. 중왕 테크놀로지의 지능형 연구소는 다년간의 자동화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와 함께 핵심 기술의 돌파구를 가속화하고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촉진함으로써 플라스틱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항저우중왕테크놀로지 유한회사는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지능형 실험실 솔루션 및 자동화 테스트 장비의 연구 개발과 생산에 매진해 왔습니다. 15년간의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통해 회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제공업체로 성장하였으며, 다수의 기업과 연구기관에 효율적이고 정밀한 지능형 실험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80건 이상의 자체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가 표준, 산업 표준 및 그룹 표준 제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백여 개 이상의 중소·대기업에 지능형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업계로부터 일치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날, Zhongwang Technology는 기술 개발과 시장 수요를 결합하여 최첨단 인공지능, 자동 제어 및 정보 처리 기술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칭화대학교와 저장대학교의 기술 팀과 협력하여 회사는 선도적으로 지능형 실험실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기업의 품질 관리 부서 및 분석 검사 실험실이 지능형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지원하고, 실험실 담당자들이 과학 연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며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Zhongwang Technology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높은 정밀도를 갖춘 지능형 실험실 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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